2009년 10월 13일
폴리야나 Pollyanna 이야기
폴리야나(Pollyanna)란 사물을 늘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을 뜻한다.
불길한 예언자인 카산드라(Cassandra)와는 반대되는 유형의 사람들이다.
아래 인터뷰의 ECRI라는 조사기관의 Achuthan이라는 전문가는 제대로 Pollyana이며,
그의 말은 타당성 여부를 떠나, 투자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는 좋은 듯.
폴리야나(Pollyanna)의 어원은 1913년의 한 유명한 아동소설에서 유래한다.
큰 인기를 끌었던 이 소설에서 주인공 폴리야나는 어떠한 상황이 닥쳐오더라도, 항상 즐거운 것을
찾는 캐릭터였으며, 그 후, 소설의 대성공과 더불어, 사람들은 사물의 긍정적인 면을 보는 이를
폴리야나(Pollyanna)라고 부르게 되었다.
내친 김에 "폴리야나 컴플렉스"라는 말이 있다.
모든 일을 좋게 보는 나머지, 자신이 속한 세상이 베스트이며,
더 이상 나아질 것이 없다고 보는 경향을 말한다.
뭐든 긍정적인 방향으로 보는 것이 나쁘지는 않으나,
현실감각이 결여된 Hubris와 혁신을 저해하는 무사안일로 이어지기
쉽다는 점에서 경계해야 할 증상일 것이다.
# by | 2009/10/13 09:37 | 트랙백 | 덧글(0)






